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출조지별 요약 (문단 편집) ==== 19화 충남 천안 ==== 낚생역전 메기혈전 / 어종불문 총무게 1위 + 월척붕어 시 황금배지 미터급 메기가 나온다는 정보와 계속 수면으로 튀어오르는 고기들 덕분에 설렘 가득한 상태로 낚시를 시작. 피라미, 향어, 토종붕어,향붕어부터 고기가 끌고 가버린 낚시대까지 풍성한 조과를 자랑했으나 태곤의 월척붕어 31cm를 제외하고는 특별한 고기가 나오지 않는 상황. --일반인 박사장의 피라미 3마리-- 결국 거대 메기를 보기 위해 연장을 결정. 1차 연장에서 준현이 32.5cm의 토종붕어를 잡아내긴 했지만 거대 메기를 반드시 잡아내고야 말겠다는 각오로 저녁촬영까지 취소하며 2차 연장을 실시한다. 모두가 전투의지를 불태우고 있는 와중에 혼자서 눈물을 글썽거리는 이수근이 백미. {{{#gray 여긴 미쳤어}}} 2차 연장에도 결국 메기는 나오지 않았지만 김준현이 연장시간을 압도하고 마지막 버저비터까지 해내며 1위를 굳힌다. 1위: 김준현 총무게 11.59kg +토종붕어 32.5cm 2위: 이경규[* 준현의 마지막 버저비터로 총무게를 역전당했다.] 3위: 이태곤 5.66kg 4위: 이수근 3.12kg 5위: 지상렬 1.27kg 6위: 이덕화 1향붕어 32cm 7위: 박프로 3피라미 0.08 kg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